배달의 민족 수수료 논란, 소상공인 '제로배달앱' 추진! 저도 배달의 민족 자주 사용했는데... 배달앱 사업자인 배달의 민족의 수수료 체계 변경으로 요즘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이용요금을 정액제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변경한 배달의 민족! 배달의 민족 측은 결국 사과했지만 경기도는 공공 배달앱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전북 군산시는 이미 '배달의 명수'을 내놓았고 소상공인 대표단체도 소상공인 배달앱을 계발 중이라고 합니다! 가칭 제로 배달앱인 이 서비스는 제로 페이를 운영하는 한국 간편 결제진흥원의 기존 모바일 결제 및 정보기술(IT) 인프라를 활용하기 때문에 이재명 지사 등 정치권에서 추진하는 지자체 ‘공공 배달앱’에 비해 구축 비용이 훨씬 적게 들고 진흥원 관계자는 “서비스 구축은 그리 어렵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결제 인프라와 매핑 .. 2020.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