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논란의 사냥의 시간 영화 '사냥의 시간'이 2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됐었는데 자막 오류로 논란의 도마에 또 오르게 되었습니다. '사냥의 시간' 독일어 자막에서 '동해'가 '일본해(Japanischen Meer)'로 잘못 번역돼 비난받고 있죠. 개봉을 두 차례나 연기한 ‘사냥의 시간’은 2월 26일 극장 개봉을 하려했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개봉일 감정 연기되었고 그후 넷플릭스 단독 공개를 했지만 해외 판매사와의 법정다툼으로 이제 개봉했으나...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을 데리고 편집과 각본, 부족한 캐릭터와 스토리등등 영화 평가가 바닥을 찍고 있어 앞으로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네요:) 넷플릭스 사냥의 시간 시청후기 (스포ㅇ) 주말에는 영화죠...#넷플릭스 에 새로 뜬 영화#사냥의.. 2020.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