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2 기대하며 영화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리뷰

 

 

 

 

 

닥터스트레인지가 속편이 나온다는 소식에

 

오랜만에 다시 시청했어요:)

 

처음 나왔을 때도 마블에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나와

 

화제가 되었는데요:)

 

 

 

 

처음부터 건물이 360도 회전하고

 

화려한 cg로 눈이 즐거운 영화입니다.

 

 

 

잘난 외과의사 스트레인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의사로서의 생명인 두 손을 크게 다치는데

 

 

 

손을 치료하기 위해

 

모든 방법을 쓰지만 절망하던 때에

 

카마르타지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찾아다니며

 

 

 

 

 

 

 

 

 

 

드디어 만나게 된 에인션트 원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유체이탈을 경험 후

 

 

 

수련을 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배웁니다:)

 

특히 게이트웨이 만드는 장면이

 

매번 볼 때마다 놀라워요:)

 

 

 

 

하지 말라는 거 꼭 하는 주인공들..

 

시간을 조절하다 혼나요:)

 

아가모토의 눈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마법사들에 임무를 알게 됩니다:)

 

 

 

생텀에 위협되는 도르마무에

 

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때 뉴욕 생텀을 공격하는 무리들로

 

위험에 빠지는 스트레인지

 

 

 

자신의 무기 귀염둥이 망토와

 

씨름하며 적을 이기는 듯하다가

 

 

방심한 사이 큰 상처를 얻고

 

도망칩니다. (망토 데려가)

 

 

 

위기의 순간 유체 이탈하며

 

크리스틴과 수술하면서

 

 

 

유체이탈 싸움을 이겨내고

 

 

 

또다시 공격받고

 

cg팀도 늘어나는 일로 공격받는 중ㅠ

 

 

마지막 거점인 홍콩의 공격을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을 되돌리며 

 

 

드디어 명장면

 

도르마무 늪

 

 

다들 한 번쯤 들어본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 로 

 

거래 성공:)

 

 

 

 

평화로운 뉴욕지점을 마지막으로

 

쿠키영상 뿌리고 끝났었죠:)

 

 

 

 

제 생각으로는 속편에서는

 

아마 마법사를 죽이고 다니던

 

모르도가 다시나 올 듯한 

 

분위기인데 워낙 변수가 많아 어떻게 될련지..

 

 

 

마블 최초 공포물이라는 닥터 스트레인지2

 

내년 11월 5일 개봉이라는데

 

아직도 많이 멀었네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1)

 

 

라는 거창한 이름

 

벌써 기대되는데

 

예고편 나올 때마다 다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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