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를 많이보는 편인데요:)
장르는 가리지 않고 보지만(공포빼고)
사실 뚜까뿌시고 화려한 액션이 좋아서
액션영화를 제일 많이봅니다:)
하루종일 보기 좋은
시리즈물로 주말을 순삭해요:)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시리즈는
너무나도 유명한
1.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톰크루즈 주연의 불가능한 임무에 도전하는
첩보영화 시리즈로 아직까지도 제작되고 있고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봉일이 연기된
7, 8 도 기대가 되네요:)
기다릴동안 미리 정주행하면서 보기 좋습니다!
리즈시절의 톰 크루즈 긋긋
< 미션 임파서블 - 1996 >
< 미션 임파서블 2 - 2000 >
< 미션 임파서블 3 - 2006 >
<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 2011 >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2015 >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2018 >
< 미션 임파서블 7 - 2021 개봉예정 >
< 미션 임파서블 8 - 2022 개봉예정 >
순서와 개봉년도 입니다:)
2. 테이큰 시리즈
리암 니슨의 주연으로
딸을 지키기위한 스토리 인데
보신분들은 다들 아실
"good luck"
명대사죠:)
< 테이큰 - 2008 >
< 테이큰 2 - 2012 >
< 테이큰 3 - 2014 >
테이큰시리즈는 3까지 이지만
< 런 올 나이트 - 2015 >
< 콜드 체이싱 - 2019 >
비슷한 액션류의 아들구하기...
점점 힘들어하는 리암니슨의 모습까지..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3. 폴른시리즈
처음 백악관 최후의 날을 봤던게 tv방영 이었을텐데
그 뒤로 심심하면 보는 시리즈입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은..
독도로 인해
평점테러를 받고있으나..
시리즈는 인기가 있어서 나온다고 생각되는데
저도 폭발씬의 매력을 느껴서..
독도빼고 추천입니다:)
모두 미국대통령 암살을 주제로한 영화
< 백악관 최후의 날 - 2013 >
< 런던 해즈 폴른 - 2016 >
< 엔젤 해즈 폴른 - 2019 >
제라드 버틀러 주연과 주요 랜드마크의
폭발장면이 인상에 남는 시리즈입니다:)
4. 존윅 시리즈
키아누 리브스의 개저씨...
이야기가 조금 부족하지만 그걸채워주는
화려한 액션씬이 살아있는 존윅
< 존 윅 - 2014 >
< 존 윅: 리로드 - 2017 >
< 존 윅 3: 파라벨룸 - 2019 >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5. 본시리즈
맷 데이먼 주연의 잃어버린 기억속에서
기억을 찾아갈수록 미궁에 빠져드는 느낌이
매력적이고 다시나오기까지 텀이있었지만
그래도 명불허전! 본입니다:)
< 본 아이덴티티 - 2002 >
< 본 슈프리머시 - 2004 >
< 본 얼티메이텀 - 2007 >
< 본 레거시 - 2012 >
< 제이슨 본 - 2016 >
액션시리즈는 여기까지 소개하지만
시리즈물로 소개해드리고싶은
영화가 아직 많은데 다음에 소개해드릴께요:)
.
.
한 번 보기시작하면 시간순삭되는
미드들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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